서귀포시 고위 공무원, 배우자와 숨진 채 발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9.25 06:33

어제(24일) 오후 2시30분쯤
서귀포시 소속 54살 A 사무관이
남원읍 자신의 과수원에서
남편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에게 특별한 상처가 없는데다
인근에 농약병과 함께
유서가 발견된 점에 비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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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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