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의 섬 제주", 한-중 교류전 개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7.09.27 16:56
올해는 한·중 수교 25년이자
제주도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세계자연유산세터에서
한국과 중국의 현대미술 작가들의
교류전이 개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오름의 선과 강인한 제주의 여인 ,
그리고 어린시절 뛰놀던 바닷가.

아직도 기억 속에 생생한
유년시절의 제주를 표현했습니다.

제주 출신 고광표 작가의 작품입니다.

박물관에 모인 사람들이
성산일출봉을 감상합니다.

몇 해전 보았던 성산일출봉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사람들이 보고 느꼈으면 하는
중국 작가의 바램이 작품에 녹아있습니다.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과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한국과 중국의 작가들간의 교류전이
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평화의 섬 제주, 아트의 섬이 되다' 를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예술인 12명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또한 초대작가인 영화배우 박신양씨도
첫 개인작품을 선보이며
한-중 교류전을 축하했습니다.

<인터뷰 : 영화배우 박신양>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 한·중 작가 교류전에 초대를 받아서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주가 가지고 있는 평화로운 이미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해
제주를 세계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기회가 되고있습니다.

<인터뷰 : 고광표 작가>
"향후 이 교류전을 통해서, 작은 시초가 되겠지만 문화의 섬이라는 컨텐츠가 제주로 들어오면서 ... "

특히, 사드배치 문제로
두 국가 간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참여작가들은 이번 교류전이 두 국가에게
조금이나마 긍정적 영향을 주길 바랍니다.

<인터뷰 : 펑정지에 작가 >
"지금 양국이 어떠한 원인으로 관계가 좋지 않지만, 우리 주변의 예술과분들이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가길 바랍니다. "

정부간 외교 갈등에서 벗어나
한-중 두 국가의 개성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30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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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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