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제주체육 청사진 다시 그린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9.29 13:16
스포츠뉴습니다.

제주도체육회가 미래 제주 체육의 발전 방안을 담은
청사진을 다시 그립니다.

지난해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통합된
선수 육성 방안과 효율적인 스포츠시설 운영 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을 진행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부평국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간의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통합 회장 선출을 둘러싸고 소송전이 제기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녹취 부평국 /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조직이라는 것은 내 자신보다는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진정 껴안고 가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겠습니다. ”

제주 체육이 풀어야할 과제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체육회 통합으로 입지가 좁아진 엘리트 체육의 위기감은
어느때보다 심각합니다.

급증하는 체육 인구와 불균형한 스포츠 인프라 역시
체육활성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체육이 나아가야할 길을 담은
청사진이 그려집니다.

제주도체육회가 제주 체육의 경쟁력 확보 방안과
효과적인 스포츠대회 운영 방안을 찾는 연구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올 연말까지 진행될 연구용역에는 현재 종목별 편차가 심한
스포츠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니다.

[인터뷰 정찬식 / 道체육회 운영부장 ]
"현재 도내 확보된 스포츠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



일각에선 3개월이라는 짧은 연구 용역기간때문에 구체적인 비전제시가 빠지는 부실한 청사진이 제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수장 교체와 체육회 통합 후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제주체육계가
제주 체육 발전을 위해 담아낼 청사진에 궁금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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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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