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급제동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관제시스템 오류 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30일) 조사관을 제주에 보내
사건 당시 제주항공 여객기 이동경로를 비롯해
여객기 조종사와 관제탑간 통신 내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4시쯤
승객 185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김해로 가려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전방의 다른 항공기를 보고 급제동하면서
1시간여 동안 활주로가 폐쇄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이 사고로
제주로 오려던 여객기 16편이 회항하고
100편이 넘는 여객기가 지연되는 등
이용객 수 만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