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제주는
오늘도 낮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한 때 호우경보가 내려진 제주지방은
한라산에 어제부터
37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해안지역도
성산과 표선, 남원 등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300 밀리미터에 가까운 비가 내렸고
북부지역도 100에서 150밀리터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앞으로 해안 지역은 10에서 50mm,
산간은
80mm 정도가 더 내린 뒤
오늘 낮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대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