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아닌 가을 폭우…피해 잇따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10.02 11:39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가을 폭우에
주택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아침 8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에 위치한
한 비닐하우스가 집중호우로 물에 잠기며
119 구조대의 배수지원이 이뤄졌습니다.

또 이보다 앞선
오늘 아침 7시10분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모 가정집도 물에 잠기는 등
어제 오후부터 모두 20건의
크고 작은 침수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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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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