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지나간 제주의 하늘은 더없이 맑았습니다.
낮부터 하늘이 맑게 트이면서 연휴즐기기 좋았는데요.
한낮에 볕이 워낙 좋아서 기온자체는 낮았지만 선선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에서 21.9도까지 떨어졌고
제주시도 23.9도에 머물렀고
남부지역에서만 상대적으로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좋은 날씨는 다시 내일부터 궂은 날씨로 돌아서겠습니다.
추석당일인 내일은 오전한때 5mm내외의 비가 조금 내린 후
종일 흐리다가 모레 오후부터 금요일까지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추석 당일 대보름달은 보기가 어려워 아쉬운데요.
편안한 추석연휴 보내시면서 마음 속에 큰 보름달 하나 띄우시길 바랍니다.
내일 월출시각은 오후 5시 34분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기온과 함께 살펴볼게요.
다시 흐려지는 날씨 속에 다소 쌀쌀해집니다.
낮 최고기온 23도에서 24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서귀포는 3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전에 비가 조금 내린 후 오후에는 흐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추자도에서 19도까지 내려가겠고
그밖에 도서지역도 23도 내외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로 높게 일어
해상교통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금요일까지 비가 오락가락 하다가 이후에는 구름만 많겠고요.
기온은 다시 조금씩 오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