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낚시 레저객들의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 8월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낚시객 사고는 모두 64건으로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특히, 낚시어선 사고 역시
모두 57건이 발생해 19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3일) 오후에도
제주시 조천읍 신촌포구 인근 해상에서
일가족 5명이 탄 낚싯배가 뒤집히며
4살배기 남자 아이가 숨지기도 했습니다.
해경은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낚시를 하기 전 반드시 바다 날씨를 미리 파악하고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는 등의
무리한 행동은 삼가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