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고민우   |  
|  2017.10.09 14:12
한글날이자
연휴 마지막 날 공항은 막바지 귀경인파로 북 적었습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도민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며
휴일의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고민우기자가 보도합니다.
황금 연휴 마지막 날,
제주국제공항은 막바지 귀경 인파로 북적입니다.

고향에서 풍요로운 연휴를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귀경객들.

어느때보다 긴 연휴를 함께 보냈지만
헤어짐의 순간은 늘 아쉽기만 합니다.

<인터뷰: 김진욱 / 서울특별시 관악구 >
"지난 연휴보다 (이번 연휴가) 길어서 (가족과) 같이 잘 지냈는데
그래도 떠날 때 되니까 아쉬움이 큽니다."

<브릿지>
"연휴 마지막 날 공항에는 귀경객과 관광객 등 모두 4만여 명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도민들은 연휴 마지막 날 가을 날씨를 즐기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에 분주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마방목지 등에서 말들에게 먹이를 주며
차분히 일상 복귀를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최승천, 이태림, 이채윤 / 경상남도 김해시>
"제주도로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왔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아이들하고 다니기 너무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

최장 11일째 이어진 추석 황금연휴도 어느덧 마무리되고,
관광객과 도민들은 어느때보다 풍성한 고향의 정을 느끼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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