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3월 자신의 동거녀를
흉기로 위협하고 감금한데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등에게 위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1살 박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범행 당시 피고인은 이미 지난해 상해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4.43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2018학년도 교사 임용시험에 따른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51명 모집에 226명이 지원해 평균 4.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교사의 경우
9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해 11.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초등교사는 2.33대 1을 기록했습니다.
1차 시험은 다음달 11일 치러지며
12월 12일 1차 합격자 발표가 이뤄집니다.
제주는 오늘도 맑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떨어진며 쌀쌀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오늘 날씨 전해주세요.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
가벼운 마음으로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연휴 후유증의 기미가 보인다면
간단한 스트레칭과 함께 긍정적인 마음으로
남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쾌청한 날씨에 다소 덥습니다.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4도가량 웃돌며 27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까지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요.
모레부터 서늘해지겠습니다.
특히 모레는 낮한때 비가 내리며
제주시가 20도까지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요.
이후에도 20도 초반의 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는 화창한 날씨에 공기도 깨끗하고요.
낮 기온은 27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덥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이 낀 후 흐려지겠습니다.
밤에는 약하게 빗방울도 떨어지겠고요.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부터 잿빛구름이 끼겠고
이같은 날씨에 낮 기온은 오늘보다 2에서 4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낮게 일다가
오후에는 남쪽 먼바다에서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모레 비가 조금 내리는 것 외에는
남은 이번 주, 구름만 지나는 무난한 날씨 예보돼있고요.
예년 이맘때 서늘한 가을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9일) 낮 1시쯤
제주시 구좌읍의 김녕리 입구 삼거리에서
45살 김 모 씨가 몰던 렌터카가
도로 옆 가로등을 들이 받으며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 등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김녕 119센터>
한글날이자
연휴 마지막 날 공항은 막바지 귀경인파로 북 적었습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도민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며
휴일의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고민우기자가 보도합니다.
황금 연휴 마지막 날,
제주국제공항은 막바지 귀경 인파로 북적입니다.
고향에서 풍요로운 연휴를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귀경객들.
어느때보다 긴 연휴를 함께 보냈지만
헤어짐의 순간은 늘 아쉽기만 합니다.
<인터뷰: 김진욱 / 서울특별시 관악구 >
"지난 연휴보다 (이번 연휴가) 길어서 (가족과) 같이 잘 지냈는데
그래도 떠날 때 되니까 아쉬움이 큽니다."
<브릿지>
"연휴 마지막 날 공항에는 귀경객과 관광객 등 모두 4만여 명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도민들은 연휴 마지막 날 가을 날씨를 즐기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에 분주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마방목지 등에서 말들에게 먹이를 주며
차분히 일상 복귀를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최승천, 이태림, 이채윤 / 경상남도 김해시>
"제주도로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왔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아이들하고 다니기 너무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
최장 11일째 이어진 추석 황금연휴도 어느덧 마무리되고,
관광객과 도민들은 어느때보다 풍성한 고향의 정을 느끼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앞으로는 법적인 안전요건을 충족한 전기자전거는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는 전기자전거는 국가기술표준원이 정한 안전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경우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571돌 한글날 경축식이
오늘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경축식에는
도내 각급 기관 단체장과 한글 관련 단체 관계자,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글 발전에 기여한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의열 강사 등을 비롯해 한글 발전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기도 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경축사에서
유네스코 소멸위기 언어로 지정된 제주어를 되살리기 위해
조례 제정 등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미스코리아 제주지역 진으로 선정된 김경아씨가
상금 전액을 어려웃 이웃들에게 기부했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6월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제주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정된 김경아씨가 이번 추석연휴에
상금 1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연휴를 전후해 제주에서 발생한
강력 범죄가 46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지난달 20일부터 오늘(9일)까지
추석명절 특별 방범활동을 펼친 결과
강간 사건이 10건, 절도 158건, 폭력 301건 등
모두 469건의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범죄는 지난해와 비교해
백여건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