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인형 뽑기방 업소 1년새 3배 급증
  • 제주의 인형뽑기방 업소가 최근 1년 사이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게임몰관리위원회가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깁병욱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도내 운영중인 인형뽑기방 업소는 18개소에 게임기는 280대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조사됐던 6개소 109대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겁니다 한편 인형 뽑기방 이용자는 10대에서 30대가 76%를 차지하고 뽑기방을 찾는 이유로는 경품획득이 68%로 가장 많았습니다.
  • 2017.10.09(월)  |  이정훈
  • 제주 가시마을 4·3길 14일 개통
  • 지난 1948년 소개령으로 마을 전체가 사라졌다 재건된 제주 가시마을을 돌아보는 4·3길이 개통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4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사무소 앞 광장에서 마을 주민과 4·3희생자유족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시마을 4·3길' 개통식을 진행합니다. 가시마을 4·3길은 가시리사무소를 출발해 4·3 당시 마을 주민이 외부인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보초를 섰던 고야동산과 한씨방묘 등 11개 장소를 돌아보는 코스입니다. <자료화면>
  • 2017.10.09(월)  |  이정훈
  • 오늘 '한로' 다소 더워…낮 최고 26.8도
  • 찬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상 한로인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절기가 무색하게 다소 더운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2도, 서귀포 26.8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았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최대 2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이자 한글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7.10.08(일)  |  조승원
  • 마을 체육대회 '풍성'…"정을 나눠요"
  • 긴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 막바지인 오늘은 도내 곳곳에서 마을단위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모처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팀을 나눠 줄다리기 대결을 펼칩니다. 시작 소리와 함께 줄은 팽팽하게 당겨지고 승부는 갈리지만 모두가 즐거운 표정들입니다. <인터뷰 : 김명숙 연동> "이렇게 좋은 날씨에 (평소에는) 이웃끼리 잘 못 만나는데, 오늘 연동동민들이 다 참석해서 반가운 얼굴도 보고 기분이 좋습니다." 한쪽에서는 어르신들이 윷놀이에 한창입니다. 던진 윷이 선을 넘어가기 일쑤지만 얼굴에는 웃음꽃이 떠나지 않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긴 연휴의 막바지인 오늘, 도내 곳곳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장소체인지------ 체육대회가 한창인 운동장에선 3~4살 꼬마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동네 아이들이 달리기 시합을 준비합니다. 심판이 출발을 외치면 목적지에 놓인 선물을 향해 빠르게 달려갑니다. 오랫만에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은 준비된 음식들을 함께 나눠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인터뷰 : 강진호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청년회장> "이런 자리를 통해서 서로 술 한잔 기울이면서 화합과 소통이 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인터뷰 : 김미경 제주시 애월읍> "애들이 더 좋아해서,저희도 더 즐겁게 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는거 같아요."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열린 체육대회. 각 마을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화합과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7.10.08(일)  |  문수희
  • 내일, 571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 571돌 한글날 경축식이 내일(9일) 오전 10시부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경축식에는 기관.단체장과 도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민정음 서문 봉독과, 유공자 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됩니다. 한글날 부대 행사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한글 서예대전이 열리고 오는 14일에는 전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도 개최됩니다.
  • 2017.10.08(일)  |  조승원
  • 연휴 막바지 귀경행렬…공·항만 북새통
  • 길었던 추석 연휴가 막바지를 향해 가면서 제주를 떠나는 귀경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8일)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여객터미널은 제주에서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경객으로 온 종일 붐볐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4만 7천여 명이 항공편을 이용해 귀경길에 오르는 등 지난 4일부터 지금까지 25만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이번 귀경행렬은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9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17.10.08(일)  |  조승원
  • 렌터카-승용차 3중 충돌…10명 다쳐 (수정)
  •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제주시 노형교차로 인근 애조로에서 50살 고모씨가 몰던 렌터카 차량이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 받으며 3중 충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 운전자 고씨를 비롯해 모두 10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 제주소방서>
  • 2017.10.07(토)  |  문수희
  • 귀경행렬 본격…5만 3천 명 빠져나가
  •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한 곳에 모일 수 있었던 추석연휴가 점차 끝나가면서 귀성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공항을 통해 4만 8천여 명이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항만을 통해서도 5천 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가는 등 오늘 하루 5만 3천여 명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귀경행렬은 연휴 마지막날인 9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 2017.10.07(토)  |  나종훈
  • 완연한 가을…당분간 큰 일교차
  • 오늘 제주는 낮부터 하늘이 맑게 개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9도, 서귀포 25.3도까지 오르며 평년과 비슷해 선선했습니다. 해상에도 물결이 최대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며 다시 일상으로 향하는 귀경 행렬도 순조롭게 이뤄졌습니다. 제주는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다소 오르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10.07(토)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