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48년 소개령으로 마을 전체가 사라졌다 재건된
제주 가시마을을 돌아보는 4·3길이 개통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4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사무소 앞 광장에서
마을 주민과 4·3희생자유족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시마을 4·3길' 개통식을 진행합니다.
가시마을 4·3길은 가시리사무소를 출발해
4·3 당시 마을 주민이 외부인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보초를 섰던 고야동산과
한씨방묘 등 11개 장소를 돌아보는 코스입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