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인형 뽑기방 업소 1년새 3배 급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10.09 09:59

제주의 인형뽑기방 업소가 최근 1년 사이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게임몰관리위원회가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깁병욱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도내 운영중인 인형뽑기방 업소는 18개소에
게임기는 280대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조사됐던 6개소 109대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겁니다

한편 인형 뽑기방 이용자는 10대에서 30대가 76%를 차지하고
뽑기방을 찾는 이유로는 경품획득이 68%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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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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