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불법조업 중국어선 중국해경에 인계
  • 불법조업 혐의로 해경에 나포된 중국어선이 담보금 3억원을 납부하고 중국해경에 인계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무허가 불법조업과 허위선박 서류 등의 혐의로 나포한 중국 영구선적 217톤급 어선을 오늘 오전 중국해경에 인계했습니다. 또 추석연휴가 끝나는대로 중국어선 선장 38살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구속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7.10.07(토)  |  나종훈
  • 깊어가는 가을…은빛 억새 물결
  • 모처럼 찌푸렸던 하늘이 맑게 개며 나들이하기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산굼부리에는 은빛 억새가 바람에 살랑이며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부드럽게 휘어지는 산 능선을 따라 은빛 장관이 펼쳐집니다. 스치는 바람에도 은빛 물결이 출렁이며 진한 가을 향기를 전합니다. 한껏 높아진 파란 하늘과 은회색 억새. 그리고, 이를 둘러싼 오름이 어우러지며 제주만의 가을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브릿지>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 바람을 따라 살랑이는 은빛 억새가 제주의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저 멀리 한라산 자락 밑에 펼쳐진 황금들녘은 가을의 풍성함을 더하고, 무르익어가는 억새 사이로 낭만도 채워집니다. <인터뷰 : 허갑일 김지혜 허재일 / 대구광역시 달서구> "추석 연휴 맞아서 가족끼리 오게 됐는데 윗지방보다도 가을이 더 성큼 다가와서 날씨도 좋고, 가족끼리 다니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 곳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은 나만의 사진속에 고이 담아 간직합니다. 가을을 찾아 사람들은 일상 속 피곤함을 벗어두고 행복에 젖어듭니다. <인터뷰 : 나리 임유정 / 인천광역시 중구> "억새풀을 보니까 계절이 많이 변한 것 같고, 가을 향기도 나고, 마음이 너무 편해지고 좋아요." 가을 햇살 속에 고운 빛을 더해가는 억새. 모처럼 주어진 황금 추석 연휴 속에 맑게 갠 하늘과 선선한 바람까지 더해지며 사람들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10.07(토)  |  나종훈
  • 다세대주택 가스폭발…인명피해 없어 (9시)
  • 어젯밤(6일) 9시 50분쯤 서귀포시 법환동 4층 다세대주택 2층 보일러실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베란다 유리창이 모두 깨지고 맞은편 단독주택의 방충망 등이 파손됐습니다. 다세대주택 안에 있던 주민 20여 명도 놀라서 대피하면서 한바탕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 설치된 온수기용 가스 배관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서귀포소방서>
  • 2017.10.07(토)  |  고민우
  • 완연한 가을…오전 중산간 안개(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5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다만, 오전까지는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다소 오르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10.07(토)  |  나종훈
  • 비 그친 후 흐리고 선선…내일부터 '맑음'
  • 추석 연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지방은 비가 그치면서 대체로 선선했고 내일부터 맑은 날씨속에 기온이 점차 오를 전망입니다. 어제부터 제주지방에는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한라산 진달래밭 106밀리미터를 비롯해 성산과 표선 65밀리미터 안팎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모두 25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이후 점차 기온이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 봤습니다.
  • 2017.10.06(금)  |  고민우
  • 한라산 첫 단풍 17일부터…31일 절정
  • 한라산 첫 단풍이 이달 중순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민간 기상정보업체 케이웨더는 한라산 첫 단풍이 지난해보다 5일 늦은 오는 17일 전후에 시작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예보대로 라면 첫 단풍이 나타난 지 2 주 뒤인 31일 전후에는 한라산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 2017.10.06(금)  |  김용원
  • 대형 양식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 오늘(6일) 새벽 4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한 대형 양식장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배전반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상발전기를 작동하자 불이 났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동부소방서>
  • 2017.10.06(금)  |  고민우
  • 날씨/남은 연휴기간 쾌청…기온 올라 평년보다 더워
  • 비가 그친 제주는 남은 연휴기간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점차 올라 예년보다 다소 더울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날씨정보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가을비는 밤사이 세차게 내리다 날이 밝아오며 서서히 그쳤습니다. 이번 비도 연휴 초반에 내렸던 비처럼 산남지역으로 집중되면서 호우주의보도 발효가 됐었는데 지난 여름부터 비가 내렸다하면 이들지역으로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우량 보시면 한라산 진달래밭에서 106mm의 많은 비가 쏟아졌고 해안지역은 서귀포시 신례리에서 100mm, 성산과 표선에서 65mm안팎을 기록한 반면에 북서부쪽으로는 확연히 적은 양이 내리며 지역편차가 컸습니다. 추석전후로 날씨가 아쉬웠지만 남은 연휴기간은 다행히 날씨 좋겠습니다. 가을볕이 쨍하게 비치겠고 공기를 데우면서 평년기온을 3도가량 웃돌겠습니다. 한낮에는 약간 덥게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입고 벗기 편한 옷으로 챙겨입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모처럼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텐데요. 햇볕이 강해서 오늘보다 더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한 가을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아침기온 19도 내외, 낮 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마라도와 가파도에서는 오늘보다 기온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오전까지 다소 높다가 오후에는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비예보는 없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이자 한글날인 월요일까지는 평년보다 덥겠고요. 이후로 점차 기온 내려가며 서늘한 가을로 접어들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10.06(금)  |  이소정
  • 고향 情 '가득'…행복한 '한가위 한마당'
  •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고 계십니까? 추석 연휴가 막바지에 다달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주국제공항에는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내 곳곳에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려 도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추석 명절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반가운 만남의 장소였던 공항은 헤어짐의 장소로 바뀌었습니다. 연휴 동안의 짧은 만남이 그저 아쉽기만 합니다. <인터뷰: 박광배 /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제사도 지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쉬워요. 그래도 내년에 만나야죠." 떠나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연신 손을 흔들고 할머니와의 작별이 아쉬운 어린 꼬마 손녀는 할머니에게 뽀뽀를 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인터뷰: 연영희 / 서울특별시 강남구 > "슬프진 않아요. 또 볼 거니까. 가끔 (가족들이 제주도를) 왔다 갔다 해요. ----화면 전환---- 제주 국립박물관 앞 마당에 다양한 체험활동이 펼쳐집니다. <브릿지> "이 곳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은 전통놀이와 민화 채색 체험 등을 하며 풍요로운 한가위 연휴를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윷을 던지며 전통 놀이의 묘미에 푹 빠집니다. 한쪽에선 아이와 엄마가 함께 민화 문양 채색 체험을 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합니다. <인터뷰: 이은지 / 인천광역시 서구> "전통문양 액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데 한가위를 맞아서 이런 체험을 하니까 즐겁고 좋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전통 문양을 그리는 꼬마 숙녀. 할아버지는 그런 손녀를 흐믓하게 바라봅니다. <인터뷰: 임기수 / 충청북도 진천군> "여행을 왔습니다. 손녀하고 이렇게 같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재밌고 좋습니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10.06(금)  |  고민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