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가 그친 제주는 남은 연휴기간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점차 올라 예년보다 다소 더울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날씨정보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가을비는 밤사이 세차게 내리다 날이 밝아오며 서서히 그쳤습니다.
이번 비도 연휴 초반에 내렸던 비처럼 산남지역으로 집중되면서 호우주의보도 발효가 됐었는데
지난 여름부터 비가 내렸다하면
이들지역으로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우량 보시면
한라산 진달래밭에서 106mm의 많은 비가 쏟아졌고
해안지역은 서귀포시 신례리에서 100mm,
성산과 표선에서 65mm안팎을 기록한 반면에
북서부쪽으로는 확연히 적은 양이 내리며 지역편차가 컸습니다.
추석전후로 날씨가 아쉬웠지만
남은 연휴기간은 다행히 날씨 좋겠습니다.
가을볕이 쨍하게 비치겠고 공기를 데우면서
평년기온을 3도가량 웃돌겠습니다.
한낮에는 약간 덥게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입고 벗기 편한 옷으로 챙겨입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모처럼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텐데요.
햇볕이 강해서 오늘보다 더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한 가을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아침기온 19도 내외,
낮 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마라도와 가파도에서는 오늘보다 기온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오전까지 다소 높다가
오후에는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비예보는 없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이자 한글날인 월요일까지는 평년보다 덥겠고요.
이후로 점차 기온 내려가며 서늘한 가을로 접어들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고 계십니까?
추석 연휴가 막바지에 다달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주국제공항에는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내 곳곳에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려
도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추석 명절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반가운 만남의 장소였던 공항은 헤어짐의 장소로 바뀌었습니다.
연휴 동안의 짧은 만남이 그저 아쉽기만 합니다.
<인터뷰: 박광배 /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제사도 지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쉬워요. 그래도 내년에 만나야죠."
떠나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연신 손을 흔들고
할머니와의 작별이 아쉬운
어린 꼬마 손녀는
할머니에게 뽀뽀를 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인터뷰: 연영희 / 서울특별시 강남구 >
"슬프진 않아요. 또 볼 거니까. 가끔 (가족들이 제주도를) 왔다 갔다 해요.
----화면 전환----
제주 국립박물관 앞 마당에 다양한 체험활동이 펼쳐집니다.
<브릿지>
"이 곳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은
전통놀이와
민화 채색 체험 등을 하며
풍요로운 한가위 연휴를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윷을 던지며
전통 놀이의 묘미에 푹 빠집니다.
한쪽에선
아이와 엄마가 함께
민화 문양 채색 체험을 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합니다.
<인터뷰: 이은지 / 인천광역시 서구>
"전통문양 액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데 한가위를 맞아서
이런 체험을 하니까 즐겁고 좋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전통 문양을 그리는 꼬마 숙녀.
할아버지는
그런 손녀를 흐믓하게 바라봅니다.
<인터뷰: 임기수 / 충청북도 진천군>
"여행을 왔습니다. 손녀하고 이렇게 같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재밌고 좋습니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추석 연휴 엿새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23도로 평년과 비슷해 선선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등 4만 9천여 명은
한림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비가 내려
내일 낮까지 20에서 최고 60mm의 강우량을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추석 연휴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귀경행렬도 본격 시작됐습니다.
오늘 제주국제공항에는 가족들과 아쉬운 작별을 뒤로 하고
많은 사람들이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도내 곳곳에선 전통 놀이마당이 펼쳐져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이 민속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추석 명절을 보내고 돌아가는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손마다 고향집에서 챙겨준
선물과 음식들이 한 가득입니다..
연휴 동안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헤어질 때는 언제나 아쉬움이 앞섭니다.
<인터뷰 : 오복희 서귀포시 서귀동>
"(서울로) 올라가면 섭섭하죠. 애기 보고 싶고...더 보고 싶어서 서귀포에서 여기까지 와서 또 애기 공항가는거 보고... "
ㅡㅡㅡ화면전환ㅡㅡㅡㅡㅡㅡ
넓은 뜰에서는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제주 목관아지에서는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팽이치기가 낯설지만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마냥 즐겁습니다.
<임서은 : 광주광역시 남구>
"그냥 보기만 할 때는 쉬워 보였는데, 직접 해보니까 어려워요. "
아빠, 엄마와 함께 날리는 연은
가족들의 소망을 싣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인터뷰 : 김수연 제주시 애월읍 >
"나와서 한복 입고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장소에서 의미도 있고 전통놀이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
언제나 넉넉하고 가족간의 사랑이 넘치는 추석 명절.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어 보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제주에 다시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내일 낮까지 최대60mm의 강우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다시 기온이 오른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추석이 지났지만 아직 나흘의 휴일이 더 기다리고 있네요.
날씨는 아쉽지만 마음만큼 맑고 편안한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20에서 최대 60mm가 예보됐습니다.
곳에따라 양이 다소 많을 것으로 보이고요.
안개도 짙게 낄 것으로 보입니다.
차량운행하시는 분들 이점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낮에 비가 그친 이후에는 기온이 점차 오르겠습니다.
25도 26도 분포로 평년기온을 살짝 웃돌겠습니다.
오늘 주말은 맑은 날씨가 예보돼
한낮에는 볕때문에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 날씨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낮까지 비가 내린 후 차차 개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1에서 3도가량 높아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가 그친 후 오후에는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 내외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말은 모처럼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고
기온도 평년보다 조금 높아지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까지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수요일쯤 비가 내린 후 기온은 다시 크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생태관광협회는 오는 21일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동백동산 환경교육을 진행합니다.
제주 곶자왈의 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 1리 지역 주민들이 환경교사와 요리 참가자로
나서는 놀이를 겸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행사 첫째 날인 오는 21일에는
동백동산습지센터와 일대에서 그림책 북콘서트가 진행됩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제주시 추자면 돈대산에서
실종자를 찾던 제주동부경찰서 소속 추자파출소장 52살 박 모 경감이
10m 높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현재 박 경감은
뇌출혈과 함께 전신에 다발성 골절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경감은 어제 오후부터 실종자 발생 신고를 받고
하추자도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추석 연휴 제주로 여행온 가족 관광객이 타고 있던 버스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평화로에서
가족 관광객 등 20명이 타고 있던 관광버스가
서귀포 방면으로 가던 중
도로경계석을 들이받고 도로 옆으로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를 제외한
34살 김 모 씨 등 관광객 19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있던 돌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