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수색하던 추자파출소장 절벽서 추락, 중상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10.05 11:48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제주시 추자면 돈대산에서
실종자를 찾던 제주동부경찰서 소속 추자파출소장 52살 박 모 경감이
10m 높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현재 박 경감은
뇌출혈과 함께 전신에 다발성 골절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경감은 어제 오후부터 실종자 발생 신고를 받고
하추자도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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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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