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제주로 여행온 가족 관광객이 타고 있던 버스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평화로에서
가족 관광객 등 20명이 타고 있던 관광버스가
서귀포 방면으로 가던 중
도로경계석을 들이받고 도로 옆으로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를 제외한
34살 김 모 씨 등 관광객 19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있던 돌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촬영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