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추석 연휴가 막바지를 향해 가면서
제주를 떠나는 귀경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8일)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여객터미널은
제주에서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경객으로
온 종일 붐볐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4만 7천여 명이
항공편을 이용해 귀경길에 오르는 등
지난 4일부터 지금까지
25만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이번 귀경행렬은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9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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