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
제주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낮 김녕은 30.2도 까지 치솟았고
서귀포시 신례리 28.7도,
제주시와 서귀포에서도 27도 안팎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2도에서 많게는 7도나 웃돌아 더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찬공기도 유입되며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모레는 오전 한때 비가 내린 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평년보다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기온은 더욱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