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제주도내 4개 학교에서 이뤄진
석면 제거 공사과정에서 뒷처리가 부실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창현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석면잔류 조사 결과' 등에 따르면
지난 여름 석면 제거 공사를 한
도내 35개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금악초와 어도초, 세화중, 제주영지학교 등 4곳에서
석면 잔재물이 발견됐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대해서는 잔재물 처리를 마쳤고,
오는 18일 발표되는 공기질 측정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