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제주시 봉개동에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국민임대아파트 260세대를 공급합니다.
다음달 1일과 2일 입주신청을 접수합니다.
연내에
행복주택 280세대도
별도 모집한다는 계획입니다.
나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비가 흩날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아파트 건설공사가 진행됩니다.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대규모 국민임대주택을
짓고 있는 현장입니다.
내년 6월 완공,
11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브릿지>
"3년전 제주삼화 LH국민임대에 이어
제주시 봉개동에도
260여 세대 규모의 국민임대주택이 공급됩니다."
봉개동에 들어서는 국민임대주택의 유형은
전용면적 29제곱미터 164세대와
46제곱미터 96세대 두 가지.
### C.G IN
임대조건은 각 유형에 따라
900만 원에서 2천500만 원 사이에서
보증금이 책정되며
월 임대료도 최대 24만 원 정도로
주변 시세의 60%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단, 신청은
입주자모집 공고 기준
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인 사람에 한해
할 수 있습니다.
3인 이하 가구일 경우
총 자산가액이 2억2천800만 원 이하,
가구 월평균 소득이 341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 C.G OUT
임대 신청은
다음달 1일과 2일,
인터넷과 모바일 접수를 통해 이뤄집니다.
이와 함께
LH는 봉개동 부지에 들어서는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한
행복주택 280세대도 연내 모집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이성희 / LH 제주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과장>
"주택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서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주봉개 국민임대주택의 그 일환이고,
-----수퍼체인지-----
행복주택도 연내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3년만에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에 이어
LH 행복주택과 제주도개발공사 행복주택까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도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