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사이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며
호황을 누리던
중국계 자본 소유 관광호텔이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금륭관광호텔 부지 740여 제곱미터 2필지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의 건물에 대한 경매가
다음달 13일 진행됩니다.
매각가격은 69억 원입니다.
경매에 나온 금륭관광호텔은
지난 2012년 3월 중국자본 업체가
옛 굿모닝호텔을 인수해
중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영업하던 곳이었지만
지난 3월 중국정부의 사드보복이후
손님이 크게 줄면서 경영난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