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급식보조원의 월급제 전면시행과
근속수당 인상 등을 요구하며
오는 25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6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에서 가장 심각한 비정규직 문제를
안고 있는 곳이 학교라며
학교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급식보조원의 월급제 시행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2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가겠다며
교육부의 시간끌기식 교섭태도 꼼수는
그만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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