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정수를 2명 늘리는 결의안을 채택한 가운데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를 반대하며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도내 34개 시민사회단체와
군소 정당들로 구성된 정치개혁제주행동은
오늘(18일)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선거제도는 승자독식만 불러온다며
진정한 민주화를 위해 정치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도민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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