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CJ컵 개막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10.19 17:12
PGA 투어 역사상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CJ컵 나인브릿지가 오늘(19일)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별들의 전쟁으로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이 제주로 쏠리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호쾌한 드라이브 샷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정교한 아이언 샷에 이은 과감한 퍼팅.

세계 남자골프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샷대결에
갤러리들은 골프의 진수를 만끽합니다.

<인터뷰:박재권 경기도 용인시>
"PGA 접해보지 않았는데 실제 보니 훌륭하고 흥분된다.."

국내 첫 PGA 정규대회인 CJ컵 나인브릿지가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 총상금 규모는 925만 달러, 우리 돈으로 104억원으로
세계 톱랭커 골퍼와 국내 선수 78명이 샷 대결을 펼칩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프지던츠컵 등 PGA 이벤트가 열렸지만
정규투어는 처음입니다.

올해의 선수에 빛나는 미국의 저스틴 토마스와
전 세계랭킹 1위 호주의 제이슨 데이 등 출전선수 면면도 화려합니다.

지난 시즌 우승을 경험했던 선수들만도 20명이 넘습니다.

<인터뷰:저스틴 토마스 미국 프로골퍼>
"................"

우리나라에서는 최경주와 김시우, 제주출신 강성훈 등
17명이 출전해 홈에서의 우승 경쟁에 나섰습니다.

이 가운데 14명은 PGA 투어 시드가 없어 주최측이 초청한 선수들입니다.

이들이 우승한다면 PGA투어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기회의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PGA투어는 세계 220여개 나라에 중계방송 돼
제주의 홍보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이번 대회는 초청 경기 형태로 운영돼
참가선수 모두 컷오프 없이 오는 22일까지 나흘동안
샷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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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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