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 경영 평가제 도입…"사학 반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10.23 12:24

사립학교 재단의 인사권 남용이나
부적절한 회계 운영 등을 막기 위해 경영평가제가 도입됩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23일)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학기관 운영 내실화 추진계획을 밝혔습니다.

추진계획을 보면
학교법인 이사진을 구성할 경우
학부모나 동문 등을 과반 이상 참여시키는 등
임원 구성이나 학교 운영위원회 기능 강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제주도내 사립학교 재단들은
교육청이
사립학교법을 넘어선 월권을 행사하고 있다며
이번 추진 계획이
사립학교를 길들이기 위한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