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일부 지하수가 오염돼
먹는물로서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120여군데의 지하수를 조사한 결과
서부지역 3개 관정과
남부지역 1개 관정에서
질성성질소 농도가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질산성질소의 먹는물 수질기준은 리터당 10mg이지만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상명지역의 경우 17.8mg까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 지역의 지하수를 분석한 결과
분뇨에 의한 오염으로 결론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