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3일)밤 11시 1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항 부두에서
68살 주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역주행하던 차량과 충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고민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앞서가던 차가
갑자기 지그재그로 운행합니다.
역주행하던 택시를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이내 택시와 충돌해
도로 중앙 화단으로 차가 넘어갑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24일)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상예동 제주 유리박물관 근처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70살 지 모 씨의 택시가 45살 김 모 씨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의 운전자가
모두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터뷰: 사고 목격자>
"앞차가 계속 좌우로 흔들거렸습니다. 5~10m 정도였습니다. 반대쪽 차와 부딪치면서 차가 전복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체인지-----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빠른 속도로
사고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사고 현장에 도착하자
먼저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들것을 이용해 환자를 구급차로 옮깁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수협 중앙지점 앞 도로에서
16살 허 모 군이 몰던 오토바이가
운행 중이던 27살 이 모 씨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허 군이 머리를 심하게 다쳤고
함께 타고 있던 16살 고 모 군도
역시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화면 체인지-----
이에 앞서
어젯밤 11시 1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항 부두에서
68살 주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서귀포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