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곳곳에 도로와 인도공사가 한창입니다.
공사가 동시다발로 진행되면서
제주섬이 온통 공사장으로 변했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애조로입니다.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공사가 한창입니다.
편도 2차로 중 1차로를 공사 장비들이 이용하면서
차들이 1차로로 몰렸습니다.
원래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지만
공사가 진행되면서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곳도 다리를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원래 이곳은 인도였습니다.
하지만 공사가 진행되면서 인도는 사라져버렸습니다."
인도가 사라지면서
보행자들이 위험한 상황에 직면합니다.
<씽크: 동네 주민>
""
특히 이곳은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돼
노약자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지만
안전장치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또한, 버스중앙차로제 공사 현장주변 인도가 공사하면서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
"불편하죠.."
이 처럼 하수관로 정비공사, 차집관로 개량공사 등
올해 양 행정시로 접수된 공공기관 도로굴착심의 건수는
모두 150여 건에 이릅니다.
제주지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공사가 진행되면서
제주섬은 거대한 공사장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