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오늘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
산간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서귀포시 신례리가 8도까지 떨어졌고,
제주시도 12.9도를 기록하는 등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산간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제주는 별다른 비예보 없이 구름 많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