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산후조리원 신생아 3명 폐렴
  • 일주일사이 산후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3명이 폐렴에 걸렸습니다. 이 산후조리원은 1년전에도 폐렴이 발생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산후조리원. 문은 굳게 닫혀 있고 안은 텅텅 비어 있습니다. 최근 이곳에서 신생아 3명이 폐렴에 걸리면서 영업을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있던 신생아가 처음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건 지난 18일. 이후, 일주일 뒤쯤 또 다른 신생아 2명도 폐렴증세로 입원하면서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다행히, 전염에 의한 집단 폐렴이 아닌 감기로 인한 폐렴으로 확인되긴 했지만 해당 산후조리원의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난 11일 한 산모가 신생아를 데리고 늦은밤까지 외출을 하고 돌아왔는데 이 아기에 대한 격리조치가 허술했던 겁니다. <씽크 : 산후조리원 관계자> "하루 정도 격리조치는 취했습니다. 하루 지난 다음엔 제자리 돌아가서 생활을 했어요. 다른 증상이나 조금이라도 감기 증세가 있었으면 퇴소 조치를 했겠죠. --------수퍼체인지---------- 그런데 아무 증상이 없었고 " 당시 함께 있었던 신생아들는 약 15명 첫 환자가 폐렴 확진판정을 받은 18일까지 약 6일동안 10명이 넘는 다른 아기들과 생활했던 겁니다. 또, 폐렴확진을 받은 신생아를 병원에 이송하면 의무적으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하는데 해당 조리원은 이를 알리지도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곳은 지난해 6월 신생아 10명이 집단 폐렴에 걸려 일시 폐쇄됐던 적도 있어서 입원했던 산모들의 불안은 여전합니다. 결국, 산후조리원 측은 오늘 모든 산모와 신생아들을 퇴원시켰습니다. <씽크 : 산후조리원 관계자> "오히려 저희가 자진해서 산모들 다 퇴원시켰습니다." 보건당국은 해당 산후조리원에 방역을 실시하고 폐렴 환자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10.26(목)  |  김수연
  • 중국어선 불법조업 또 '고개'
  • 중국측 금어기가 풀리면서 중국어선 불법 조업이 또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제주해경도 예찰과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우리측 해역에서 불법이 의심되는 중국 어선을 상대로 제주 해경이 경고 방송을 합니다. <씽크> "중국어선. 중국어선. 우리는 한국경찰입니다. 멈추세요. 멈추세요." 배에 올라탄 해경이 어창을 열자 잡은 물고기로 가득 찼습니다. <브릿지: 고민우 기자> "제주해경이 차귀도 북서쪽 인근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유망 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이들 어선은 어제(26일) 그물코가 규정보다 작은 유자망 그물을 사용해 물고기를 어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등어와 조기 등 모두 1천4백여 킬로그램을 잡았습니다. <인터뷰: 김주영 / 제주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계장> "선박들이 조기철이어서 다획을 목적으로 조업하러 들어왔다가 망목규정 위반으로 나포됐습니다." 특히 이 중국어선은 지난 10일 차귀도 북서쪽 인근에서 규정보다 작은 그물코를 사용한 혐의로 나포되어 어구 압수와 담보금 8천만 원을 내고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혐의에 대해서도 담보금 등의 처분을 받고 풀려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측 금어기가 풀리면서 제주 연안에 중국 어선 불법조업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우리 해경의 보다 강력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10.26(목)  |  고민우
  • 매월 넷째 수요일 어선 폐수 무상수거
  •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해양환경관리공단이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어선 폐수를 무상으로 수거합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제주항과 서귀포항 어선부두에 임시 저장탱크를 설치했습니다. 어선 폐수 수거 대상은 10t 이하 소형 선박입니다. 한편 해경에 따르면 올해 기름으로 인한 해양오염 신고 124건 가운 72건이 어선 선저폐수와 관련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17.10.26(목)  |  문수희
  • 당분간 건조…산불 주의
  • 제주는 오늘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 산간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서귀포시 신례리가 8도까지 떨어졌고, 제주시도 12.9도를 기록하는 등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산간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제주는 별다른 비예보 없이 구름 많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 2017.10.26(목)  |  이소정
  • 날씨/당분간 무난한 늦가을 날씨…산간 건조주의보
  • 올 가을 가장 쌀쌀했던 아침이었지만 한낮 햇살에 아래서는 외투를 벗어놓아도 좋을 만큼 선선했습니다. 그만큼 일교차가 컸습니다. 서귀포시 신례리에서는 아침기온이 8도까지 떨어졌지만 낮까지 13도나 크게 뛰었고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도 10도 가량이 벌어졌습니다. 내일부터는 아침기온이 올라 큰 일교차는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다는 점은 꼭 염두에 두셔야겠고 일요일부터 기온 떨어지기 시작해 갈수록 낮아지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간은 점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오전 11시를 기해 건조주의보도 발효됐는데요. 가을 단풍 구경으로 등산이 잦은 기간입니다.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은 구름많겠습니다. 아침기온 15도 내외로 오늘보다 2도가량 높겠고 낮 기온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구름만 지나며 날씨 무난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6도 안팎, 낮기온 22도 내외로 크게 쌀쌀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완연한 늦가을 즐기실 수 있겠네요. 7도가량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만 많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겠고 낮에는 서늘하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건조해지고 있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최저기온 5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5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만 많이 지나겠고요. 아침기온 15도 안팎, 낮기온 21도 내외로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제주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까지 가을 여행 주간인데요. 당분간 비 예보가 없어 가을 즐기기 무난하겠고 크게 쌀쌀하지도 않을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48분 해지는 시각은 5시 4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10.26(목)  |  이소정
  • 조립식 컨테이너 화재
  •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도련2동의 조립식 컨테이너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와 단열자재 등을 태우고 소방서추산 34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10.26(목)  |  문수희
  • 도내 자생단체, "동성애 축제 반대"
  • 도내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퀴어축제 개최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국부인회 제주시지회 등 15개 단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 축제는 미풍양속을 해치고 지역적 정서에도 반하는 행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동성애 축제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일부 도의원을 향해서도 정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퀴어축제 주최측은 제주시 장소 사용 불허에도 불구하고 오는 28일 예정된 축제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촬영>
  • 2017.10.26(목)  |  나종훈
  • 지적장애인 협박·성폭행 30대 중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 여성을 수차례 성폭행하고 또 다른 지적장애 여성을 협박해 돈을 갈취하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2살 엄 모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했습니다. 재판부는 엄 씨의 범행이 충동적으로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고 통화기록까지 삭제하는 등 계획성도 엿보였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10.26(목)  |  나종훈
  • 불법게임장 돈 3억 보관 경찰 무혐의
  • 불법게임장 업주로부터 3억 원이 넘는 돈을 받아 보관해 온 경찰관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범죄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38살 박 모 경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사건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박 경사가 보관해둔 돈이 범죄 수익금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고 고의성도 인정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7.10.26(목)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