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퀴어축제 개최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국부인회 제주시지회 등 15개 단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 축제는 미풍양속을 해치고
지역적 정서에도 반하는 행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동성애 축제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일부 도의원을 향해서도
정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퀴어축제 주최측은
제주시 장소 사용 불허에도 불구하고
오는 28일 예정된 축제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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