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2공항 비공개 간담회…입장차 여전?
  • 제2공항 예정부지 주민들이 '기본계획 수립 반대'를 외치며 단식 투쟁에 들어간지 3주가 다 되고 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가 오늘 제주를 찾아 반대주민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의 최대 현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제2공항 건설 사업. 제2공항 예정부지 주민들은 최초단계인 입지선정 용역부터 부실하게 이뤄졌다며 원점 재검토를 외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도청 앞에서 3주 가까이 천막 단식 농성에 들어간 상황.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반대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비공개로 열린 간담회에는 국토부와 제주도, 반대주민, 도내 시민사회단체 등 4자 대표단이 참석했습니다. 1시간 남짓 이어진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제일 먼저 요구한 것은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재조사. 관련 문서를 전달하며 재추진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도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은 불가피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다만, 사견을 전제로 기본계획 안에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전타당성 재조사 안을 포함하자고 역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 강원보 /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방법론적으로 재조사가 완벽하고, 공정하게 실행되고 그 결과가 공항을 멈출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중재안이 마련된다면 수용할 수 ----수퍼체인지-----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 무게에 대한 답은 안 주더라고요. 그래서 (크게 의미 없다고..)" 대화는 이뤄졌지만 이렇다하게 의견이 좁혀진 것은 없는 셈입니다. 다만, 국토부는 간담회 이후 단식 천막 농성장까지 찾으며 앞으로 계속 주민들과 대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싱크 : 구본환 /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저희 정부로서는 (오랜 단식으로) 우선 건강이 안 좋아지시면 더욱 걱정이 되니까요. 저희들하고 이야기를 앞으로 해나갈 겁니다. ----수퍼체인지----- 계속 대화하고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제2공항 예정부지 발표 2년 여. 주민들의 잇딴 반발속에도 제주도가 지난달 말 국토부에 제2공항 조기건설을 공식 요청한 가운데, 정부가 앞으로 제2공항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10.27(금)  |  나종훈
  • 국토부 - 지역주민 제2공항 간담회 성과 없어
  • 제2공항 건설 추진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지역주민간 간담회를 가졌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제주도, 제2공항 반대 성산읍주민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 도민의 방에서 '공항 인프라확충 관련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서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토부 구본환 항공정책실장은 아직까지 제2공항과 관련해 행정, 법적절차에 들어간 것은 없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정책을 수행하는데 감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며 재추진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 2017.10.27(금)  |  나종훈
  • "해수욕장 금연·애완동물 목줄 의무화 추진"
  • 제주도내 모든 해수욕장에서의 흡연이 금지되고 애완동물의 목줄 착용이 의무화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해수욕장의 금연구역 지정 건의를 받아들여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애완동물의 경우 입욕을 금지하고 백사장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목줄 착용과 대변봉투 지참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278만 8천명으로 지난해보다 30% 감소했습니다.
  • 2017.10.27(금)  |  양상현
  • 구름 많고 '선선'…산간 이틀째 '건조주의보'(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 21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져 곳에 따라 오후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10.27(금)  |  고민우
  • 날씨/구름많고 서늘…주말 강풍 불며 비 조금
  • 제주는 구름많고 건조한 날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말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조금 내리는 등 궂은 날씨가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날씨 전해주세요. 구름사이로 파란하늘이 드문드문 보입니다. 해가 가려지긴 했지만 크게 쌀쌀한 기운 없이 무난한 날씹니다. 다만, 주말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5mm미만으로 양은 적겠는데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갈수록 강해지겠고 특히 모레는 북서쪽 찬공기까지 유입되며 체감기온을 뚝 떨어뜨리겠습니다. 주말 외출하시는 분들 옷차림 잘하셔야겠고요. 특히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산간은 불씨하나도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많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는 양호 하고요. 낮 최고기온은 어제만큼 올라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궂은 날씨에 강풍 주의하세요. 아침기온17도 내외 낮 기온은 20도를 조금 웃돌아 서늘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 앞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높아지며 해상교통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도 이렇다 할 비소식은 없어 건조하겠고요. 완연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10.27(금)  |  이소정
  • 오후부터 구름 많고 '선선'…산간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시 22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이나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1~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 한때 5mm 미만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10.27(금)  |  문수희
  • 자연발화 추정 폐목재 화재
  •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26일) 오후 2시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모 감귤농원 폐목재 더미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조한 날씨 속 폐목재가 썩는 과정에서 자연발화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7.10.26(목)  |  나종훈
  • 제주 바다 '갯녹음' 심각
  • 제주 연안에서 갯녹음 현상인 바다 사막화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온난화에 따른 수온상승과 해양오염이 주 원인으로 지목돼 맞춤형 대책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연안 바닷속에 해조류 대신 하얗게 변한 암반들만 관찰됩니다. 하얀 석회 조류가 암반을 뒤덮어 해조류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사라져버렸기 때문입니다. 바다 사막화인 갯녹음 현상입니다. #### c.g in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제주 연안 1만5천500여 ha를 조사한 결과 5천500여 ha에서 갯녹음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체의 35%가 넘는 면적입니다. 피해 면적의 55%는 지금도 갯녹음이 진행중이고 나머지 45%는 더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c.g out ### 갯녹음은 성게처럼 해조류를 먹고 사는 조식 동물 증가가 원인으로 꼽히지만 제주는 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바로 해양오염과 난개발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제주 연안에서는 상대적으로 성게 개체수가 적게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전화 인터뷰 : 김현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는 수온 상승과 해양오염, 난개발 이런 것들이 제주바다 사막화의 원인으로 나오는데 해녀들이 끊임없이 채취하기 때문에 사막화의 속도를 늦추는 면이 있다고 연구결과가 나왔어요." 이는 해조류가 주로 서식하는 수심대가 해녀가 전복이나 성게, 소라 등을 채취하는 작업구간과 겹치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제주 연안의 갯녹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해양에 오염물질 배출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또 해녀가 사막화를 늦추는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합당한 지원도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전화 인터뷰 : 김현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양오염, 난개발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 거고요. 해녀들의 작업들이 기여한 바가 있다고 평가가 나왔으니까 그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보존, 지원 대책 이런것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갯녹음으로 빠르게 사막으로 변하고 있는 제주바다. 지금처럼 해양 오염을 방치한다면 청정 제주바다는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게 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10.26(목)  |  최형석
  • 경찰, 화분 훔친 30대 2명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0시20분쯤 제주시 아라동 카페 외부에 있던 화분 4개를 훔친 혐의로 36살 이 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 씨는 집에서 기르기 위해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17.10.26(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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