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다소 쌀쌀…해상 풍랑특보(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와 서귀포 18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 등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마라도 등을 연결하는 소형 여객선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10.30(월)  |  고민우
  • 비상품 감귤 반출 시도 유통업체 적발
  •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감귤을 다른지방으로 반출하려던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어제 오전 8시쯤 제주항 6부두에서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감귤 5톤을 화물차에 실어 완도행 여객선에 선적하려던 서귀포시 모 선과장을 적발했습니다. 특히 차량 입구쪽에 포장된 상품감귤을 싣고 그 뒤에 비상품을 숨겨 선적하려다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은 또 같은 시각에 유통이 금지된 비상품 감귤 극대과 800킬로그램을 유통하려 제주시의 모 선과장을 적발해 전량 회수조치했습니다.
  • 2017.10.30(월)  |  양상현
  • 날씨/맑고 쌀쌀…모레까지 가을추위
  • 10월의 마지막 월요일인 오늘 맑지만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쌀쌀합니다. 이같은 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가을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가을볕이 따스하게 내리쫴도 공기가 차가워 옷깃을 여미게 되는 쌀쌀한 날씹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제주시가 16도 서귀포 18도로 각각 어제보다 4도 6도나 크게 떨어졌습니다. 가을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지는 가운데 낮에도 평년기온을 밑돌겠고 모레 아침까지 춥다가 오후부터 예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가을이 깊어갈수록 겨울도 가까워져 오고 있습니다. 추위 속에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합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 양호하고요.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8도로 떨어져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아침보다 조금 낮아지며 최고 3에서 4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맑은 날씨 이어가겠고 복사냉각으로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질 전망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고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6도에서 18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는 모레 회복했다가 후반쯤 또 떨어지는 등 이번 주는 기온변화가 잦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10.30(월)  |  이소정
  • 찬바람 불며 '쌀쌀'…해상 풍랑특보(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 바람이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와 서귀포 18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오전까지 다소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부근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10.30(월)  |  고민우
  • 고성리 리조트 화재…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11시 4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한 리조트에서 불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외테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4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에 의한 화재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제주동부소방서>
  • 2017.10.30(월)  |  고민우
  • 심장마비 중국인 크루즈승객 긴급 이송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28일) 11시 20분쯤 서귀포 문섬 부근 해상을 항해하던 국제 크루즈 여객선에서 60대 중국인 승객이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고속단정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해당 승객은 현재 서귀포시내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7.10.29(일)  |  조승원
  • 형형색색 물든 한라산…단풍 절정
  • 한라산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안개가 낀 ��은 날씨에도 많은 등산객들이 가을 산행을 즐기기 위해 한라산을 찾았는데요. 고민우 기자가 형형색색으로 물든 가을 한라산을 다녀왔습니다. 능선을 따라 한라산 자락이 형형색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오색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단풍은 가을 구름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가을 산행에 나선 등반객들은 사진을 찍으며 저마다의 추억을 남깁니다. <인터뷰: 김현숙 김복자/세종특별시> "단풍이 이렇게 든 줄 몰랐어요. 제주도를 돌아다녔을 때 이런 단풍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너무 빨리 (여행을) 왔나보다 했는데...너무 멋있어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한라산 단풍은 산 중턱까지 내려와 절정에 다다랐습니다. <브릿지: 고민우 기자> "안개가 낀 ��은 날씨에도 많은 등산객들은 단풍구경을 하기위해 한라산을 찾았습니다." 등반객들은 단풍으로 뒤덮인 숲길을 걸으며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납니다. <인터뷰: 강다연/ 서귀포시 예래동> "소녀 기분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너무 예뻐요." 오늘 하루 6천 명이 넘는 등산객들이 한라산을 찾아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한 가운데 이번 단풍은 다음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10.29(일)  |  고민우
  • 찬바람 불며 쌀쌀…해상 높은 물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며 다소 쌀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성산에서 2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했지만 제주 전역에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렸습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이 불며 대부분 해상에 높은 물결이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오전까지 강풍이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10.29(일)  |  조승원
  • 제주 고등학생 절반 6시간 수면 못해
  • 제주지역 고등학생 10명 가운데 절반은 하루 6시간 이내 잠을 자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병욱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년 학생 건강검사에 따르면 하루 6시간 이내로 수면을 취하는 제주 고등학생 비율은 48%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비율은 지역별로 대전이 61%로 가장 높았고 인천이 34%로 가장 낮았습니다.
  • 2017.10.29(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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