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독감 유행에 대비해
보건소에서는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중입니다.
제주보건소는 만 60살 이상 도민과 등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만 65살 이상 성인과
생후 36에서 59개월 유아는
주소지에 상관없이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달 16일 이후부터는 노인의 경우
지정 병.의원에서의 무료 예방접종은 종료되고
보건소에서 백신 물량에 한해 접종 가능합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한때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1도와 서귀포 21도로
평년과 비슷하며 쌀쌀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대 4미터의 파도가 매우 높게 일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한라산국립공원 후생복지회 분회가
오늘(28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면서
한라산 휴게소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이들은
8천여 만원 체불된 임금에 대해
후생복지회가 지급하기로 약속했음에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실질적 사용자인 제주도지사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파업이 시작됨에 따라
한라산 어리목과 윗세오름, 진달래밭 휴게소 운영이 중단돼
한라산 등반객은 미리 간식과 생수 등을
준비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7일)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115km 부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중국어선은 규정보다 작은 유자망 그물를 사용하고
조업한 어획물을 조업일지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가 오늘(28일) 제주난지농업연구소 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기자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신문사와 방송사 등 언론사 회원과 가족과 주요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경기는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회원사간 대항전으로
윷놀이와 족구, 단체줄넘기, 팔씨름 등의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가축분뇨 무단유출사태와 관련해
오는 30일 제주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양돈산업 혁신 대토론회가 열립니다.
도내 290여개 양돈농가 회원으로 이뤄진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축산분뇨의 적정처리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합니다.
양돈농가 6명이 토론자로 나서 제주양돈산업이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짚어보고 청중과 질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다음달 9일까지
비상임이사 6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응모자격은
공기업에서 임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공무원 4급이상 근무 경력자,
공인회계사나 세무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력자 등입니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합니다.
제주도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서 접수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후보자를 추린 뒤
제주도지사에게 복수 추천 한다는 계획입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져
오후 한때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와 서귀포 22도로
평년보다 1도가량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3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