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한라산국립공원 후생복지회 분회가
오늘(28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면서
한라산 휴게소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이들은
8천여 만원 체불된 임금에 대해
후생복지회가 지급하기로 약속했음에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실질적 사용자인 제주도지사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파업이 시작됨에 따라
한라산 어리목과 윗세오름, 진달래밭 휴게소 운영이 중단돼
한라산 등반객은 미리 간식과 생수 등을
준비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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