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다음달 2일 제주에 도착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그리스에서 불을 밝힌 성화는
다음달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주로 봉송된 뒤
2일과 3일 이틀동안
제주를 한 바퀴 돌고 부산으로 이동합니다.
성화는 167명의 주자에 의해 봉송되며
특히 3일 성산일출봉 옆 광치기 해변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해녀와 수중 탐사로봇 크랩스터에 의한 수중 봉송이 실시됩니다.
제주에서 100일간의 대장정에 오른 성화는
부산과 경남, 전남과 경기를 거쳐
최종 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로 이동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