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제주에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다음달 2일 축하행사가 마련됩니다.
이날 오후 6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를 환영하고
성화를 안치하게 됩니다.
이튿날에는 주자들이
서귀포 일대에서 성화를 봉송한 뒤
광치기해변에서
국내 처음으로 수중 봉송하게 됩니다.
제주에서 100일간의 대장정에 오른 성화는
전국을 돌며 평창 올림픽을 홍보한 뒤
강원도까지 봉송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