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한라산 윗세오름에 첫 상고대가 피는 등
올 가을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에서 13.6도까지 떨어졌고
제주시 16.2도 서귀포 18.4에 머물며
어제보다 5에서 6도가량 크게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아침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더 낮겠고
낮기온은 17도에서 19도에 머물며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번 가을 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다며
개인 건강관리와 농작물 서리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