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정보] 키위 품종 다변화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7.11.03 13:51
영농리포트입니다.

키위 전국 생산량 가운데 40%는
제주에서 생산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소비되는 키위 60%는
수입산입니다.

품종을 다변화하고
생산량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긴 타원 형에 흰털이 나 있는
독특한 모양의 키위품종, 화특입니다.

그린 키위 품종으로
오렌지보다 비타민C 함량이 3배 풍부해
기능성 식품으로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레드키위 품종이지만
수확시기가 늦은 루비 골드입니다.

종 모양으로 생겼고 과피가 단단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레드키위보다 20g 정도 무겁고
당도가 20브릭스 이상나와 달고 맛있습니다.

루비골드 품종의 우수성에 벌써
12농가가 3ha면적에서 재배를 하고 잇습니다.

<인터뷰 박재홍/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루비골드)는 수확시기가 다소 늦은 만생종 품종이지만 중량과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강해 앞으로 기대되는 품종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다양한 키위 품종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품종 다변화로 경쟁력을 높이고
키위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섭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키위 품종 평가회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는 루비골드를 포함한 12개의 키위 품종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비교하면서 보다 나은 품종을 찾고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 제주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농업기술원은 제주에 알맞은 키위품종을 선발해
농가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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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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