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제주프랑스영화제가 오는 7일 개막합니다.
드라마부터 코미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장,단편영화 총 32편을 준비했습니다.
주제도 다양해서, 프랑스를 한층 더 깊이있는 시선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회 PD가 다녀왔습니다.
일상에서 권태가 느껴지고
이국에 대한 향수가 찾아들 때,
우리는 어딘가를 상상하며 떠나고 싶어합니다.
우리 삶에 때때로 찾아오는 이 목마른 감성을 채워줄 영화제가 개막합니다.
제주프랑스영화젭니다.
도민에게 프랑스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제주에 풍성한 문화를 꽃피우고자 기획된 영화제가,
어느덧 8회를 맞이했습니다.
<인터뷰: 고영림/ 제주프랑스영화제 집행위원장>
"제8회 제주프랑스영화제는 프랑스 영화를 통해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습니다.또한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을 할 수
** 슈퍼체인지**
있는 귀한 힐링의 시간이 될 것 입니다."
개막작 '로스트 인 파리'가 오는 7일,축제의 서막을 열며,
머나먼 이국 땅, 예술의 나라 프랑스로 관람객을 초대합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을 포함, 장편영화 16편을 준비했습니다.
전쟁이 남긴 상처를 그려낸 역작 ‘프란츠’에서부터
키와 사랑의 관계를 코믹하게 그려낸 ‘업 포 러브’
예술가, 폴 세잔과 에밀졸라의 우정을 그린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까지.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통해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광은 물론,
그 안에서 안간힘을 다해 삶을 살아내는
우리와 다른 듯 하면서도 어딘지 닮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8일에는 '누구를 위한 영화인가?'를 주제로 제주영화인포럼이 열립니다.
<인터뷰: 고영림/ 제주프랑스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 현장에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어려움을 공유해보고자 하는 자리입니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감상 가능하며,
오는 12일까지 원도심 일대,
영화문화예술센터와 메가박스 제주, 풍류에서 상영됩니다.
<클로징>
"프랑스 영화 한 편 보시면서, 프랑스의 매력에 젖어보시는 것 어떨까요?
문화가소식 김민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