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반한
제주 출신 산악인 故 고상돈을 기리기 위한 걷기대회가
오늘(5일) 한라산 1100도로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고상돈 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오늘 대회는
전국 산악인과 걷기 동호인,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어승생 수원지 삼거리를 출발해
한라산 1100고지 고상돈 공원까지
에베레스트 높이와 같은 8천 848미터 구간을 걸으며
산악인 고상돈의 도전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