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했던 추사 김정희를 기리는
제 16회 대정고을 추사문화예술제가
오늘(5일)까지 대정읍 추사관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대정고을 역사문화예술보존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숭모를 시작으로
유배행렬 재현, 추사체 퍼포먼스, 다례 시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부대행사로 서각전시와 추사체 영인본 전시,
탁본 체험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전국 휘호대회가 처음으로 열려
남녀노소 서예 동호인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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