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약하게 비가 내리며 쌀쌀한 가운데
내일 새벽 비가 그친 후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약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한라산 정상부근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1cm의 적설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 7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0도에 머물며
1월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고 6미터까지 매우 높아지며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