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새벽까지 비…주말 찬바람 불며 추워
  • 제주는 약하게 비가 내리며 쌀쌀한 가운데 내일 새벽 비가 그친 후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약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한라산 정상부근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1cm의 적설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 7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0도에 머물며 1월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고 6미터까지 매우 높아지며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11.17(금)  |  이소정
  • 날씨/새벽까지 비…주말 찬바람 쌩쌩 초겨울 추위
  • 오늘은 약한 비가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에 찬기운도 감돌며 으슬으슬했죠. 비는 내일 새벽까지 오락가락 내리며 강우량은 당초 예상보다 적은 5~20mm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밤 사이에는 북쪽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한라산 정상부근으로는 눈으로 바뀌어 1cm가량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 이번 주말은 추위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초겨울 추위가 예보됐는데요. 내일은 기온이 종일 10도 아래에 머물겠고 일요일 아침은 7도까지 떨어지고 산간은 내일 밤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최대 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주말동안 따뜻한 겨울 점퍼 꺼내 입으셔야겠네요. 자세한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대체로 구름 많겠고 종일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한낮기온은 10도 아래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비는 새벽 일찍이 그치겠습니다. 아침까지는 기온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에는 오늘보다 5도나 크게 낮아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찬바람 막을 수 있는 따뜻한 옷 챙기세요. 성산의 아침기온 8도 낮 기온은 9도로 초겨울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은 개지만 바람 불며 추워집니다. 낮 최고기온 8~9도로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은 새벽사이 눈 날림도 예상되는 가운데 정상 부근은 시간이 갈수록 더 추워져 오후에는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초겨울 추위에 건강주의하세요. 기온은 대부분 도서에서 종일 1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5미터에서 6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이후에도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8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11.17(금)  |  이소정
  • '재선충병' 비양도까지 확산 (일)
  • 소나무 재선충병이 몇년 째 제주 산림에 피해를 주고 있는 가운데 바다 건너 비양도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감염된 고사목을 이미 1천그루 정도 베어냈는데 지금도 계속 번지고 있어서 방제작업이 시급합니다. 조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림읍 비양도 중심에 위치한 비양봉. 높이 114미터의 나즈막한 오름 주변으로 숲 군데군데가 붉게 물들었습니다. 소나무가 재선충병에 감염돼 말라죽고 있는 겁니다. <스탠드업> "제주 본섬에 큰 피해를 남긴 소나무 재선충병이 바다 건너 비양도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해설사> "온통 붉어서 푸른 빛이 없다..." 비양도에서 재선충병이 발견된 건 약 3년 전. 지난해부터 급속히 번지기 시작해 긴급 방제작업을 벌인 결과 지금까지 약 1천 그루를 베어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고사목은 비양봉 분화구 내부에 최소 200그루, 외부에는 470그루가 넘습니다. 내년 추가 방제작업을 앞두고 조사를 마치면 고사목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광객> "다시 오고 싶지 않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벌목과 나무주사가 시작될 예정인데 분화구는 문화재 보호구역인데다 섬 지역의 특성 때문에 작업도 쉽지 않습니다. <나무병원> "인력으로 일일이 해야 한다..." 유인도 가운데 비양도 뿐만 아니라 우도에도 재선충이 유입돼 나무주사로 확산을 막고 있습니다. 섬이라는 좁은 지역에 재선충병이 더 번지면 걷잡을 수 없는 만큼 방제작업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11.17(금)  |  조승원
  • 제주 환경소음 심각…절반이 '기준치 초과'
  • 제주지역이 환경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7개 지역, 35개 지점에서 환경소음을 측정한 결과 낮 시간대에는 13군데가, 밤 시간대에는 15곳이 소음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밤 시간대에 제주시와 서귀포시 모두 도로변에서 조사지점의 70% 가까이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제주시 지역에서는 병원과 학교 지역에서, 서귀포시 역시 학교 주변지역에서의 환경소음이 다른지역에 비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7.11.17(금)  |  양상현
  • 고 3 교실 '차분'
  • 수능이 일주일 연기되면서 고3 수험생들은 다시 정상 등교 했습니다. 갑작스런 소식이 당황스러울 법도 했지만,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 뜻하지 않게 추가된 1주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입니다. 여느 때 같았으면 수능이 끝났을 시간, 한창 활기가 넘칠 교실이지만 비교적 차분한 모습입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문제지를 펼쳐들고 자율학습을 합니다. 수능이 다음주 목요일로 일주일 연기되면서 고3 수험생들의 정상 등교가 이뤄졌습니다. 학생들은 수능 연기 소식이 다소 당황스럽긴 하지만, 금세 마음을 가다듬고 남은 일주일 막판 스퍼트에 한창입니다. <인터뷰 : > "" 다른 학교들도 마찬가집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자신이 부족한 과목을 재점검 합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일주일이란 추가시간을 누가 더욱 소중히 사용하느냐가 수능 대박의 열쇠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 "" 갑작스런 수능 연기 소식에 교사들도 조심스럽습니다. 최대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최선입니다. 일부 학교는 다음주 예정에 없던 급식도 준비하며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손명진 / 제주제일고등학교 교사>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갑작스레 주어진 일주일. <클로징> "제주도교육청은 교육부와의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수능을 하루 앞둔 오는 22일 오후 1시에 수험생 예비소집을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11.17(금)  |  나종훈
  • 무면허 음주 적발되자 친동생 행세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4월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자 서명을 위조하며 친동생 행세를 한 24살 현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을 명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벌금형 이상의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7.11.17(금)  |  나종훈
  • 위험물 이동탱크 저장소 단속, 8건 적발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주유 차량을 운영하는 등 도내 위험물 이동탱크 저장소 441곳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벌여 모두 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위험물 저장 차량을 주차할 때 저장탱크를 비워두지 않은 경우가 5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치 장소를 위반한 경우, 이동탱크의 안전점검을 하지 않은 경우 순이었습니다. 소방본부는 적발된 곳에 대해 모두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사진 3장
  • 2017.11.17(금)  |  나종훈
  • 지난해 결혼 10쌍 중 1쌍 '다문화 가정'
  • 지난해 제주에서 결혼한 부부 열쌍 가운데 한쌍은 다문화 가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다문화 혼인 건수는 370건으로 전년 305건에 비해 21% 증가했습니다. 특히 다문화 혼인이 차지한 비중은 9.8%로 전국 평균 7.7%를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지난해 다문화 이혼 건수는 133건으로 전년보다 21% 줄어 전국에서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 2017.11.17(금)  |  최형석
  • 흐리고 비…내일 새벽까지 10~40mm(9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내일 새벽까지 10에서 40mm 가량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도와 서귀포 16도로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 최고 3m로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친 후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져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11.17(금)  |  고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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