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온평리 비대위, "입지선정 재검증 수용 못해"
  • 제주도와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가 합의한 '입지선정 재검증'에 대해 온평리 비상대책위원회가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2공항 반대 온평리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입장자료를 내고 이번 합의는 정치적 득실에 의한 야합이라고 주장하며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2017.11.16(목)  |  김수연
  • 평등 가족문화 확산 운동 세미나/오늘, 종합경기장 다목적실
  • 제3회 평등 가족문화 확산운동 세미나가 오늘(16일) 제주종합경기장 다목적실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부인회제주시지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여성이 행복한 사회, 폭력없는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채수연 성신여대 여성학 강사는 특강을 통해 성폭력과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웃들이 도움을 요청할 경우 적극 응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7.11.16(목)  |  최형석
  • 대입 전형 '모두 연기'
  • 수능이 연기되면서 대입전형 일정도 줄줄이 변경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변경된 일정에 맞춰 수능 시험장 준비도 처음부터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유례없는 자연재해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에 따라 모든 대입 전형 일정도 줄줄이 조정됐습니다. 교육부는 대학교육협의회와의 논의를 통해 당초 이번 주말부터 시행예정이던 대학별 논술과 면접 등 수시모집 일정을 1주일씩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 달력 C.G IN 수능 시험 이후의 이의신청과 정답확정 등에 관한 일정도 1주일씩 미루기로 했습니다. 채점 기간은 기존보다 하루 단축해 다음달 12일까지 수능 성적을 수험생들에게 통지한다는 계획입니다. ### C.G OUT <싱크 : 박춘란 / 교육부 차관> "수능시험 이후 이의신청, 정답확정 등 일정 또한 일주일씩 순연하도록 하겠습니다. 채점기간은 현재 19일에서 18일로 단축해 12월12일까지 학생들에게 성적을 통지할 수 있도록.." 정시일정 역시 1주일 연장하되, 추가모집 일정을 조정해 전체 학사일정에는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싱크 : 장호성 / 대학교육협의회장> "정시모집 관련 전형일정과 전형기간도 모두 7일 순연될 수 있도록 조정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추가모집기간은 기존보다 소폭 축소될 수 있음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능과 대입전형 연기에 따라 제주도교육청도 앞으로의 일정 준비에 분주해졌습니다. 제일 관건은 시험지 보관. 서귀포지역으로 이동했던 일부 시험지는 다시 제주도 교육청으로 옮겨 통합관리 경찰과 함께 24시간 보안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수능 시험장은 그대로 유지하되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책상과 교실은 새롭게 배치하고, 감독관 배치 계획도 새롭게 짜여질 예정입니다. <싱크 :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수능을 불과 하루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레 이뤄진 연기 결정.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컨디션 조절을 하고 부족한 과목을 준비하느냐가 막판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11.16(목)  |  나종훈
  • 내일 추위 몰고올 비…주말 '초겨울'
  • 제주는 오늘 화창한 날씨 속에 예년 기온을 밑돌며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추위를 몰고올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다 낮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모레 새벽까지 10에서 40mm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로 산간에 발효 중인 건조주의보는 해제되겠으나 밤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가 내리며 일시적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지만 모레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11.16(목)  |  이소정
  • 당오름서 쓰레기 소각부주의 추정 화재
  •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당오름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초지 660여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름 중턱 산소에서 누군가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청자제보 : 문대화>
  • 2017.11.16(목)  |  김수연
  • 제주, 지진 안전지대?
  • 제주부근에서도 지진 발생 빈도가 늘고 있습니다. 지진등 천재지변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철저한 대비와 사전 교육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학교 외벽이 우르르 떨어지고 놀란 학생들은 대피합니다. 진도 5.4의 강진이 덮친 경북 포항시의 한 대학교 모습입니다. 이번 포항에서 발생한 강진의 충격은 바다 건너 제주까지 전해졌습니다. 특히 제주에서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없었지만 제주도 인근에서도 지진이 발생하고 있어 안심하기 이릅니다. 2008년도부터 제주에서 발생한 지진은 모두 67회. ###c.g in### 제주해상과 육상에서 발생한 지진은 2008년에 2회, 2009년과 2010년에는 7회, 2015년에 8회, 2016년에 11회 그리고 올해 11월 현재까지 11회로 발생빈도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c.g out### ###c.g in### 이 중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진도 3 지진 이상은 모두 9회로 제주 해역에서 발생했습니다. 2008년 제주시 서쪽해역에서 발생한 진도 4.2의 지진과 2015년 서귀포시 성산해역에서 발생한 3.7의 지진이 규모 1,2위를 기록했습니다. ###c.g out### 이제 더이상 제주도, 지진으로 부터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입니다. <전화인터뷰: 신동훈 / 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과거 한반도 지진역사 기록들을 살펴보면 어느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지역에서 많은 피해들이 보고된 기록들을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수퍼 체인지/// 앞으로도 제주를 비롯한 한반도 다른 어떤 지역에서도 큰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브릿지:고민우 기자> "이처럼 제주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징후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주는 지진 대비가 잘 되어있을까요? 계속해서 이정훈기자 보도합니다."
  • 2017.11.16(목)  |  고민우
  • 수능 연기…'발 동동'
  • 당초 오늘 예정됐던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 일선학교도 대응책을 마련하느라 분주했습니다. 미리 교과서와 참고서 등을 폐기했던 학생들은 수능교재 다시 확보하느라 홍역을 치르는가 하면 준비가 부족했던 학생들에게 1주일은 꿈같은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싱크 : 수험생 > "(수능 연기된 소식 듣고 어땠어요?) 안믿겨 가지고...이거 진짜 실화냐고...계속 단톡방에서..." <싱크 : 수험생 > "이게 기회인거 같아요. 일주일 동안 열심히 해야죠"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12시간 정도 앞둔 어제 저녁 8시쯤. 경북 포항시를 흔든, 규모 5.4의 강진으로 당초 오늘(16일)로 예정됐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음주 목요일로 1주일 연기됐습니다. 갑작스런 수능 연기 소식에 수험생들은 당황스러울 따름입니다. 참고서와 문제집 등을 미리 처분한 학생들은 앞으로 일주일이 막막합니다. 부랴부랴 서점을 향하지만 허탕입니다. <인터뷰 : 학생 > "지금 직전에 다른 서점도 갔다왔는데 없대요..." 서점에서도 대부분의 수능 교재를 반품해 남아있는 재고가 얼마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서점주인> "문의전화가 계속 들어오고 있지만...교재를 반품했고 ..." 한편 일부 학생들은 당황스런 마음을 가다듬고 바로 책을 펼쳐 들었습니다. 일주일이란 기간동안 비교적 성과를 내기 쉬운 탐구과목에 열중하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 제주여고 수험생> "남은 시간 동안 탐구과목을 좀 보려고... " 이례적인 수능시험 연기로 혼란스러운 하루를 보낸 수험생들 이제껏 준비한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늘어난 시험 준비 기간을 잘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7.11.16(목)  |  문수희
  • 날씨/내일 낮부터 요란한 비…비 그친 후 초겨울 추위
  • 화창한 날씨였지만 제법 쌀쌀했습니다. 오늘 예년보다 낮은 기온분포에 두꺼운 겨울점퍼를 입은 시민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요란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낮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흠뻑 내리며 일주일 넘게 지속된 산간의 건조주의보는 해제가 될 텐데요. 비가 내리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안전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이 비가 그친 뒤가 걱정입니다. 내일 일시적으로 오르는 기온은 토요일인 모레 뚝 떨어져 이번 주말은 초겨울 추위가 예상됩니다. 한낮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무는데다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올 가을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보됐으니 옷차림 든든히 하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흐리다 낮부터 비가 시작됩니다. 기온은 일시적으로 올라 오늘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우산 챙겨나가시고요. 아침기온 11도, 낮기온 17도로 서늘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낮부터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한낮기온은 17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3~4도가량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차가운 비날씨가 예보됐고요. 낮기온 17도 내외로 서늘한 기운이 감돌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비가 내리며 건조주의보는 해제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9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낮부터 가을비가 내리겠고 한낮기온은 16도 안팎으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동안의 초겨울 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이후에도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7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11.16(목)  |  이소정
  • 대한항공, 수험생 항공 취소수수료 면제
  • 수능시험 연기로 당초 예정됐던 각 대학들의 논술시험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 대한항공이 수능시험 연기일까지 수험생들의 항공편 예약변경과 취소수수료를 일괄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수수료 면제 대상은 수험생 본인과 동반가족으로 제한되며 면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대입수능 수험표 사본과 가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수수료 면제와 관련한 내용은 항공권 구입처로 문의하면 됩니다.
  • 2017.11.16(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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