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내 곳곳을 돌며
묘지 동자석을 훔쳐 온 전문절도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2월부터 지난 9월까지
도내 전역을 돌며 모두 36차례에 걸쳐
1억9천만 원 상당의 묘지 동자석 130여 점을 훔친
41살 박 모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훔친 동자석을 운반한 운반업자와
이를 매입한 골동품업자도 각각
장물운반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동자석 일부가
다른 지역으로 반출된 정황을 발견하고
이에 따른 추적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해지겠고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2017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엄이
다음달 1일부터 이틀동안
제주한라대학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유리 벨파리 OECD 교육기술국 영유아·학교담당 과장을 비롯해
제니퍼 아담스 캐나다 오타와-칼튼 교육청 교육감 등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행사기간에
다양한 기조강연과 워크숍뿐만 아니라
제주 수업 나눔 축제도 함께 열리며
미래 제주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서귀포시 인구가 올 들어서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집계된 인구수는
18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7천 309명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천동이 3천 800여 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대정읍 1천 200여 명,
안덕면 800명 순으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중앙동과 동홍동 200여 명,
천지동 150여 명 등
원도심 중심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계량증명서를 위조해 여객선에 적재하는 화물차량의 무게를 속인
화물운송업체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 2014년 11월부터 지난 5월까지 모두 1천4백여 차례에 걸쳐
계량증명서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화물운송업체 대표 37살 정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계량증명서를 위조하기 위해 관련 장비를 구입했고,
이미 불법인 점을 알고 있었지만
범행을 계속한 점에 비춰 실형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가
정부에 보육료 인상 등 처우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4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보육료의 23% 인상과
5년째 동결된 누리과정 보육료를
22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상향 지원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실에 맞는 보육료 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다음달 3일까지 음주운항 일제단속에 나섭니다.
대상은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유도선을 비롯해
수상레저기구,
화물선, 어선 등입니다.
관련법에 따라 선박 음주 운항 단속 기준은
일반 차량과 달리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3%이상일 경우
최대 3년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주는 맑고 선선한 늦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날씨 전해주세요.
네, 화요일 오후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늦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져서
제주시 17도 서귀포 20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후 늦게부터는 점차 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공기가 싸늘해지겠습니다.
예비소집일인 내일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져
오늘보다 6도나 낮아 쌀쌀하겠고
한낮기온도 14도로 종일 찬기운이 가득하겠습니다.
수능당일날도 찬바람이 불며 기온도 낮을 것으로 예보가 돼있어서
수험생들 컨디션 조절, 체온조절에 특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 위성영상입니다.
기압골이 빠지면서 파란하늘 드러났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는 보통수준이 예보가 돼있는데요.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어서 이점은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0도로 크게 쌀쌀하지 않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에서 3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의 양만 많은 화창한 날씨가 예상되지만 쌀쌀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0도 낮 최고기온 15도 내외로
오늘보다 또 평년보다도 낮아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3도에서 14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수능날까지는 가끔 구름만 지나며 쌀쌀하겠고
금요일에 비가 내린 후 주말에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