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곳곳을 돌며
묘지 동자석을 훔쳐 온 전문절도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2월부터 지난 9월까지
도내 전역을 돌며 모두 36차례에 걸쳐
1억9천만 원 상당의 묘지 동자석 130여 점을 훔친
41살 박 모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훔친 동자석을 운반한 운반업자와
이를 매입한 골동품업자도 각각
장물운반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동자석 일부가
다른 지역으로 반출된 정황을 발견하고
이에 따른 추적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