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전형 '모두 연기'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11.16 16:31
수능이 연기되면서
대입전형 일정도 줄줄이 변경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변경된 일정에 맞춰
수능 시험장 준비도 처음부터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유례없는 자연재해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에 따라
모든 대입 전형 일정도
줄줄이 조정됐습니다.

교육부는 대학교육협의회와의 논의를 통해
당초 이번 주말부터
시행예정이던 대학별 논술과 면접 등
수시모집 일정을 1주일씩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 달력 C.G IN
수능 시험 이후의
이의신청과 정답확정 등에 관한 일정도
1주일씩 미루기로 했습니다.

채점 기간은
기존보다 하루 단축해
다음달 12일까지 수능 성적을
수험생들에게 통지한다는 계획입니다.
### C.G OUT

<싱크 : 박춘란 / 교육부 차관>
"수능시험 이후 이의신청, 정답확정 등 일정 또한 일주일씩 순연하도록 하겠습니다. 채점기간은 현재 19일에서 18일로 단축해 12월12일까지 학생들에게 성적을 통지할 수 있도록.."

정시일정 역시 1주일 연장하되,
추가모집 일정을 조정해
전체 학사일정에는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싱크 : 장호성 / 대학교육협의회장>
"정시모집 관련 전형일정과 전형기간도 모두 7일 순연될 수 있도록 조정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추가모집기간은 기존보다 소폭 축소될 수 있음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능과 대입전형 연기에 따라
제주도교육청도 앞으로의 일정 준비에
분주해졌습니다.

제일 관건은 시험지 보관.

서귀포지역으로 이동했던 일부 시험지는
다시 제주도 교육청으로 옮겨 통합관리
경찰과 함께 24시간 보안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수능 시험장은 그대로 유지하되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책상과 교실은 새롭게 배치하고,
감독관 배치 계획도 새롭게 짜여질 예정입니다.

<싱크 :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수능을 불과 하루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레 이뤄진 연기 결정.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컨디션 조절을 하고
부족한 과목을 준비하느냐가 막판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