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환경소음 심각…절반이 '기준치 초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11.17 14:29

제주지역이 환경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7개 지역,
35개 지점에서 환경소음을 측정한 결과
낮 시간대에는 13군데가,
밤 시간대에는 15곳이
소음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밤 시간대에
제주시와 서귀포시 모두 도로변에서
조사지점의 70% 가까이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제주시 지역에서는 병원과 학교 지역에서,
서귀포시 역시
학교 주변지역에서의 환경소음이
다른지역에 비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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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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